선택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살아남기 위한 뒤집기가 시작된다!
유명 첨단 기술회사인 와이어트사 말단직원, 아담 캐시디(리암 헴스워스)는 밑바닥에서 벗어나 성공적인 출세를 꿈꾼다. 그러나 공들여 준비한 프로젝트가 실패하자 홧김에 고급클럽에서 법인카드를 흥청망청 쓰게 되고, 이 일로 회장 와이어트(게리 올드만)에게 불려가 경쟁사인 아이콘사에 들어가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정보를 빼오라는 지시를 받는다. 입사 후, 아담은 아이콘사의 회장 고다드(해리슨 포드)의 신임을 받게 되고, 마케팅 부서장 엠마(엠버 허드)와의 관계도 깊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들이닥친 FBI요원으로부터 자신과 같이 산업스파이로 활동한 이들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고, 집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알게 되는데...
성공을 꿈꾸며 받아들인 제안이 점점 그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한다!
서사에는 개연성이 없고 촬영은 엉망. IT
몇 년 전...
명배우들이 나온다고 좋은영화는 아니지...암
몇 년 전...
Eikon은 애플이고 해리슨 포드는 스티븐 짭스네 ㅋㅋㅋ 전개는 느리고 클라이막스는 시시했다
몇 년 전...
이 영화가 내게 실망을 준 이유를 잘 모르겠다. 영화가 안타까움에 연속이었다고나 할까..
몇 년 전...
선택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몇 년 전...
반전은 놀랍지만 영화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없다.
몇 년 전...
배우들 보는 재미는 있다.
몇 년 전...
둘 다 나쁜건 알겠는데 중간에서 남주인공은 무얼한건지 모르겠다... 앰버 허드의 눈빛만 기억에 남는 영화...
몇 년 전...
권선징악에 괜찮은 결말 볼만함
몇 년 전...
산업스파이로써의 삶과 진정한 옳고 그름의 기로에 서있는 주인공, 만약 우리가 아니 내가 저 자리에 서있다면 과연 어떠한 결과를 선택했을련지..궁금할 따름이다.
몇 년 전...
쏘쏘
몇 년 전...
나쁘지 않다. 단, 큰 기대는 말자!!
몇 년 전...
내 어지간하면 굳이 평점 안 남기는데 진짜 못 만들었다. 뚝뚝 끊기는 편집과 연출.
몇 년 전...
It ain't over 'till it's over.
몇 년 전...
국방부 지원금 받는 3DGps 말고는 모든 사건, 행동이 개연성이 없다. 뒤통수 제대로 맞은 애인이 다시 돌아오는 것도 그렇고 모든 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조크도 그렇고 이해불가
몇 년 전...
"지름길은 없다"
악평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해리슨포드, 게리올드만 연기도 그렇고 나름 반전 있는 스토리도 지루하지 않게 잘 전개된 것 같습니다. 앤딩이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헐리우드 영화 중에 안 그런걸 찾는게 더 어려울 듯 하네요.
몇 년 전...
성공욕에 사로잡힌 청녕을 이용해서 경쟁회사의 정보를 캐낼려다 오히려 그 사장에게 당하는 놈 그리고 그 더러운 음모를 이겨내고 자신의 능력으로 사랑도 성공도 얻는 다는 훈훈한 결말의 영화..성공의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역설적 논리가 맘에 안들지만 주조연의 연기도 좋았고 지루하지 않는 스토리 전개가 괜찮았다
몇 년 전...
흥미진진한 소재를 참~` 재미없게 만듬... 주인공이 연기를 못해서인지..하나도 공감이 안감..감정이 안느껴짐..
게리올드만이랑 헤리슨포드만 아까움...
몇 년 전...
볼만은 하나 비현실적이다.FBI는 CCTV 안보냐?
몇 년 전...
볼만한데요.. .. 왜 이리 평점이 낮은지.. .. 스릴러는 아니고 그냥 서스펜스 드라마
몇 년 전...
엠버허드 의 매력 칠순이넘은 해리슨포드 의 노익장 게리올드만의 카리스마 이 영화는
특급배우가 먹여살렸내- 영화는결국 해피엔딩 으로 끝을맺기에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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