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기억, 거대한 미로로 둘러싸인 낯선 공간
모든 기억이 삭제된 채 의문의 장소로 보내진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는 미로에 갇힌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상황의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은 매일 밤 살아 움직이는 미로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죽음의 존재와 대립하며,
지옥으로부터 빠져나갈 탈출구인 지도를 완성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미로의 문이 열리고 그들은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단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그 곳, 과연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살아 움직이는 미로를 뚫고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뛰어야 한다!
어떻게 이런 영화가 재밌다는거지? 설정부터 이해 불가다.. 2도 나오나 본데 2에선 뭔가 명확한 설명이 나오려나??
몇 년 전...
인류의 역사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인류 사회에 큰 재앙을 일으켜온 바이러스 전염병은 어떤 것이 있으며, 앞으로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계속 변화하며, 잡힐 듯 잡히지 않고 있다.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오미크론이 다시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몇 년 전...
개폐급 주인공의 캐리는 너무 진부해
몇 년 전...
새로운 느낌의 아포칼립스 #씨9네마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 기대안하고 보길 잘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같은 괴물 로봇들과
창들고 싸우면서그리 많이 살아남아?
단체로들 전혀 씻지도 않고
로봇 괴물 피한다고 초가집으로 들어가고
그런 방식으로 해서 뇌 연구가 된다는 메인 자체가 납득이 안된다
몇 년 전...
민호가 너무 좋아서 평점 8점
몇 년 전...
아무리 영화라지만 밑도 끝고 없는 무개연성이 성서보다 더 하네
몇 년 전...
액션에 비해 빈약한 서사가 아쉽다
몇 년 전...
디스토피아 시초
남주여주 캐릭터 발암인건 함정
몇 년 전...
우연히 봤는데 넘 재밌어서전편을다봤어요
민호 너므 좋앙ㅋㅋ
몇 년 전...
결말도 뻔하고 초반에만 흥미있고 뒤로갈수록 재미없음
몇 년 전...
어제저녁 아들과 재밌게 봤습니다...
초반 괴물 모습이 안나올때 들리는 괴물소리와 미로가 바뀌는 묵직한 음향도 좋았구요...^
몇 년 전...
온갖 재미있는 요소들을 눈 앞에 들이밀어도 재미가 없는 놀라운 경지
몇 년 전...
상상력의 끝판왕
몇 년 전...
의왼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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