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친구를 죽게 만든 주인공이 자수를 하러 경찰서로 찾아가지만, 업무시간이 끝났으니 다음날 다시 오라는 말만 듣게 된다. 주인공은 마지막으로 갖는 자유의 밤에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려고 마음먹는다. 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친구가 사실은 살아 있었음이 밝혀지고 그에게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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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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