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사는 할머니가 무말랭이 반찬과 함께 밥을 먹는다.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이 있는 듯 하지만 할머니의 전화는 가족과 연결되지 않고 할머니는 오늘도 혼자 밥을 먹는다.
(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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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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