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설은 희생자가 필요하다!
호프만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916년 7월 29일 부다페스트. 세 명의 병사가 전쟁에 쓸 물자로 연료를 찾기 위해 벨라 키스의 주택을 방문했다. 하지만 그들은 기름통에서 연료가 아닌 끔찍한 것을 발견했다.
은행을 털고 몸을 숨길 곳으로 정한 산 속의 호텔로 향하는 다섯 명의 친구들. 알 수 없는 분위기로 가득한 호프만 호텔에 묵게 된 그들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목다친여자 저거 또라이네!지들이 호텔가는 길에 사람 죽인건 괜찮고 호텔서 살인사건 목격했다고 경찰 불러야 된다는 드립치네ㅋ시나리오도 엉망이구만
몇 년 전...
진짜살다첨으로리뷰남김. 쿡티비에만원에떳길래 봣는데 내쌩돈날림ㅡㅡ최악 . 실화라면 뭔가실화같아야지 만화보는줄ㅋㅋㅋㅋ
몇 년 전...
이 나라사람들 원래 연기력 꽝인거 같네요.공포영화를 찍으면서 표정이 5가지 밖에 안됨.시간을 질질끌면서 이런 영화 만들기도 어려운데...산다라블록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우주선 고쳐서 와도 이것보다 잼나다고 느낌.
몇 년 전...
아마추어 작품 같네요~
몇 년 전...
뱀파잉니가 실화라니....
몇 년 전...
공포영화에 공포가 거의 없는게 문제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는 좋습니다. 물론, 소재도 좋았죠??!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전혀 공포도 않 느껴졌구요. 영화 ost만 훌륭했던 영화! 그 밖엔 연결도 않되고 설득력도 없고... 6점도 감지덕지 한 작품입니다.
몇 년 전...
뭔 영화가 이렇게 진부하냐
중반까지는 사랑싸움으로 일괄하더니
후반부는 불로영생 결말엔 왠 가족타령
루돌프 마틴 왜안나오나 했더니
끝에 딱 1 초 얼굴보이고 끝남
실화에 기초했다하는데 그냥 호텔괴담
몇 년 전...
킬링 타임용도 아니다! 이건 쓰레기 영화다! 벨라키스라는 살인마와 아무런 개연성도 없다.
억지로 맞춘 스토리, 유치함 그 자체일뿐, 사실 이 영화를 찍기위해 들인 필름값이 아깝다고 느껴지는 3류 B급 영화.
몇 년 전...
감상평 보고 실망 했지만 ᆞ예고편이 실망 시키지 않아 ᆞ끝까지 봤다ᆞ 벨라 키스 연쇄 살인마 23구의 시쳬를 알콜이든 드럼통에 보관하고 전쟁터에 나가서 사망 했지만 곳곳에서 벨라키스 목격담이 전 해지는 유령 같은 놈이란 거ᆞㅋㅋ
몇 년 전...
지나치게 진지하고 매우 지루한 밑도 끝도 없는 영화
몇 년 전...
프롤로그 인데 더이상 시리즈가 나올 일이 없네 ㅎㅎ 범죄 심령 슬래셔 등 여러 장르를 뒤섞어놨고 나름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만들어놨으나 전개 과정이 너무 말이 안되고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영화보다말고 휴대폰에 자꾸 손이간다 죽이든지 말든지 무슨 잔인한 짓을 해도 관심이 안감
몇 년 전...
처음에 갖게 만들었던 궁금증의 기대감을 영화중·후반에 반의 반만이라도 가져갔다면....
몇 년 전...
원제가 Bela Kiss: Prologue인걸 보면 연작의 첫번째 이야기를 담은것 같은데
이후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기는 하는군
몇 년 전...
어쩌면 이정도의 영화는 나도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하는 영화네요
몇 년 전...
뭔가 있을듯한 서두에 비해 보여주는게 턱없이 부족한 스릴러물. 프롤로그라고 해도 후속작이 기대되지 않는 영화.
몇 년 전...
시작부터 진부하고 끝까지 특별한 것 없는 영화다. 뻔한 내용에 어디서 본듯하지만 제대로 베끼지도 못한 연출이 안타까운 작품이다.
몇 년 전...
재발 부탁인데 이런영화는 만들지 마라,,,,시간이 아갑다,,,
몇 년 전...
영화가 말하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솔직히 지루하다
몇 년 전...
초반에 호기심을 유발하며 떡밥만 던져주다 끝남. 딱 도시 괴담 수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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