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살 보라는 실수를 바로 잡기 위해 수업시간 중에 학교를 헤맨다. 미안한 마음은 가득하지만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는 알지 못한다. (2014년 제8회 여성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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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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