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신세인 뇌성마비 장애자 줄리아(히더로즈)는 헌신적으로 자기를 돌보는 마틸렌느(조에 케네디 분)에게 전적으로 모든것을 의지하며 살고 있다. 어느날 줄리아가 외출했다가 만난 에디(존 브룬톤 분)를 짝사랑하게 되고, 마들렌느는 그녀를 위해 에디를 설득하는데. 처음부터 여주인공인 히더로즈를 염두에 두고 쓴 시나리오. 히더로즈는 실제로 태어날때부터 뇌성마비를 앓고있다. 장애인의 성적 욕망에 대해 진지한 의문을 갖게하는 작품이다. 작년 깐영화제에 소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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