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면 먼지처럼 날아가 버려 우리가 기억할 수조차 없는 작은 알갱이가 되어버린 추억. 내가 기억할 수 없는 내 기억의 먼지 속에 어쩌면 내 소중한 추억을 묻어 날려버리지는 않았을까? 잊혀진 기억을 먼지에 비유하여 만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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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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