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지주가 의문의 살해를 당한 후 수년 동안 그 밑에서 일했던 소작농들이 토지의 상속자라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이들의 행운을 질투하는 마을 사람들은 서로를 적대시한다.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빼앗으려 하는 시기심 많은 마을 사람들에 맞서 함께 싸우면서 일곱 명의 소작농들은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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