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 상뜨 페테르부르크에 사는 상류층의 두 가정은 사진관 주인 요한이 나타나기 전까지 그런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요한은 두 명의 조수를 데리고 음란 사진들을 취급하며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 라들로프가의 하녀인 그룬야와의 비밀스런 접촉을 통해 요한은 두 가족들의 숨겨진 욕망을 자극하며 그들의 평화를 위협하기 시작한다. 20세기 초 빛바랜 사진을 보는 듯한 영화.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