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기묘한 행위예술에 대한 단편.배경에 대한 지식 없이는 해소할 수 없는 관점의 차이, 오해, 그리고 결정에 대한 성찰을 다루고 있다. (2014년 제1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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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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