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대학 CC인 경환과 은숙은 여름 방학을 이용해 입주식 펜션 아르바이트에 나선다. 하지만 한 때의 즐거운 추억으로만 생각 했던 여름 아르바이트가 펜션 주인으로 인해 첫 번째 살인으로 시작된다. 마침 펜션에 놀러 온 묘령의 러시아 모델 이리나와 사기꾼 매니저 강실장 일행과 얽히면서 오해와 진실이 뒤 섞인 채 겉잡을 수 없는 무차별 살육의 피 바람으로 번지기 시작한다.
아주 평범했던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 살육기
그리고 피 비릿내 속에서 솟구치는 동물적 탐욕과 질투. 그리고 파멸적 사랑이 피어난다.
"난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비극은 생각 보다 아주 가까운 데서 사소하게 싹트기 시작한다.
진심 이게 영화냐. 중학생들이 성인영화 만든거 아니냐?
몇 년 전...
나 이렇게 연기 못하는 배우(?
몇 년 전...
국내에로물에 러샤배우 등장 열연은 신선하네
몇 년 전...
평점들이 왜이러실까나..성인들이 보시기엔 눈이 즐거운 장면들이 나올것입니다..
몇 년 전...
순간의 감정을 참아야 하겠네요...평범한 대학생 커플이 살인자로 변하다니...
몇 년 전...
충북보령 출신 현재 결혼 박수진 걍 인천서 보도하며 인생자체가 걸례엿음
몇 년 전...
0점은없어서...
이걸 스크린 방송에 내보낸 편집자가 누구야?
왜? 이유가? 생각이 없나? 못본거라 비됴방에서 빌려다 튼거야?
기레기 출신인가?ㅠ
몇 년 전...
여배우 코빅에 걔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0점 주기는 모해서..
몇 년 전...
스토리고 연기고 모든 것이 다 그지 같은데 떡 씬 만큼은 야박하지 않게 충분히 보여줘 맘에 든다..
몇 년 전...
흐흐 80년대 일명 sss영화를 보고 나온 한 관객의 말 xxx 저렇게 살라는거야 뭐야
몇 년 전...
이건 뭐 섹스씬이 보통 15분에서 20분
그씬이 4번정도였나?
삽자루로 때려죽이는거 몇분, 다투는거 몇분
그러고 영화끝!
웃자고 만든거? 러시아 모델 몸매때문에 1점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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