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장애를 겪고 있는 토바는 스스로는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지만, 훌륭한 중매쟁이다. 그녀의 주변에는 항상 짝을 찾는 이들이 몰려들지만, 정작 토바 자신은 사랑을 믿지 않는 냉소적인 인물이다. 수많은 남녀를 이어주면서 그녀는 과연 사랑의 참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까 (2014년 제11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오랫만에 좋은 영화
몇 년 전...
토바 할머니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합니다.
그러나 그녀가 살아온 인생자체가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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