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골목에서 한 노인이 여전히 수십 년을 하루와 같이 이 거리 저 골목을 다니며 단골 손님을 모신다. 단골 손님이 하나 둘씩 줄어들고 이발사 정씨 할아버지는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정씨 할아버지는 자기의 마음을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다. 어느 날, 그는 갑자기 자기가 오래 동안 사진을 찍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났다. 정씨 할아버지는 사진을 찍고 수의를 구하며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 (2014년 제14회 광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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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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