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만기 출소한 인원의 재교육을 돕는 운동을 펼친 한야친을 모델로 한 이야기이다. 그녀는 1983년에 회사에서 퇴직하고 38명의 여학생들로 청소년 팀을 만들었다. 이 아이들에게 생존의 기능을 가르쳐 주고 노동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도록 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다. 30년 동안 위대한 엄마처럼 사랑과 끈기로 수 없는 난관을 극복하고 모두 538명의 어린 출소자를 양육했다. (2014년 제14회 광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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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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