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마리가 남았다. 세계야생동물기금(WWF)에서 공식 집계된 작년 마운틴 고릴라 개체 수이다. 지난 20여 년 동안 꾸준히 보호해 온 덕분에 그나마 개체 수가 증가해 왔다. 한때 아프리카 대륙 유인원을 대표하는 종이자 정글 속 공포의 대상이었던 마운틴 고릴라였다. 그 많던 마운틴 고릴라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2014년 제11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어떤 현실은 그 어떤 영화보다 더 극적이다. 동물이 살 수 없는 환경은 머지않아 사람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모두 깨달아야 한다. 좋은 다큐 .강추!
몇 년 전...
밀렵꾼 반군 SOCO 제국주의에 맞서는 아름다운 사람과 산악고릴라의 모습을 보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연과 생태계를 파괴하여 얻은 이윤은 결국 누구에게 돌아가는가. 또한 몇 푼의 돈을 받고 인간을 학살하는 자들의 심성엔 최소한 동물로서의 심성이나마 존재하는가 묻고싶다
몇 년 전...
유럽의 아프리카 침략 및 수탈..
심지어 현제도 진행형임..
악날한 석유마피아 집단..
재밌는 다큐 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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