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소녀 알렉산드라와 미국 캘리포니아의 소녀 미아.
울면서 봤음. 쌍둥이 자매가 좋은 양부모를 만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음. 미국아이는 입양해도 친모를 계속해서 만나게 해야하고 입양비용이 비싸 아이를 수입해옴. ㅠㅠ
몇 년 전...
잘봤어요.
여운이 남네요.
몇 년 전...
중간부터 봐서 아이들이 우리나라 아이 인줄 알았어요. 괜히 보는 내내 미안하고 속상했는데 우리나라 아이들이 아니라 맘이 조금 편하네요
몇 년 전...
감동적이었어요~저것도 다 운명이 맞는듯
좋은 부모님들 아래서 자라서 다행이예요
몇 년 전...
둘다 너무 예쁘네요
몇 년 전...
감히 평을 하고 싶지 않네요.
몇 년 전...
미아와 알렉산드라 실화라는게 너무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
끈을 이어준 양가 부모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몇 년 전...
너무감동적이네요.부모님들에 헌신적인사랑
너무아름답습니다.감명깊게보았네요
몇 년 전...
감동이어요.
몇 년 전...
미아가 노르웨이에 왔을때 멀리서부터 마중나와서 방방 뛰는 알렉산드라 모습 못 잊을것같아요
몇 년 전...
두 아이가 함께 있을때와 따로 있을때 왜 그리 화면이 달라 보였을까요!
몇 년 전...
참으로 가혹한 운명인데. 양부모님이 둘을 연결시켜주려는 노력으로 만나게 되었네요. 그리고 자연의 모습도 너무 아름다왔어요.
같은 지구에 태어나서 그런곳에 사는 인생도 있고.....
전날 본 마르마토? 작품속의 콜롬비아금광의 노동자의 인생도 있고...
세월호 같은 사고가 나는 우리나라의 인생도 있고.....
몇 년 전...
가슴 찡~~했어요.미아와 알렉산드리아가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몇 년 전...
미아와 알렉산드라.....
마음이 아프기도 감동적이기도 하네요.
두아이와 두가정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양쪽 부모님들도 다 좋으신분인 것 같아요.
몇 년 전...
놀랍고 소중한 다큐입니다. 쌍동이의 운명의 시작은 가혹했지만
입양 가정 부모들의 지극한 사랑이 그들에게
더 큰 가족을 주었네요. 노르웨이의 풍광 속에 뛰어 놀던 미아와 알렉산드리아의 모습이
눈물나게 아름답게 와닿는 다큐 수작입니다.
몇 년 전...
딸을 위해 옷을 삿는데 양쪽다 같은옷이라니 우연도 엄청난 우연이네 그리고
서양사람들은 왜 동양인을 입양할까 ??;;
암튼 잘봣네요
몇 년 전...
양부모님들의 사랑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축복이 있을 것이라 분명 믿는다 감동적이었다 가슴이 아리하다
몇 년 전...
안보곤 알수없는 밑바닥 감동...
몇 년 전...
너무나 감동적이였어요
미아와 알렉산드라가 만나는 장면은 특히...
노르웨이 가정과 미국 가정에 각각 입양되어 자랐던 일란성 여자 쌍둥이들어 재회
꾸며서도 이렇게 멋진 작품나오기 힘들었을텐데...
팔년이라는 시간동안
영상도 나름 잘 모아놨나봐요
강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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