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레스토랑 에서 일하던 베트남 여성 투히엔(한국명:막티흰)은 베트남 음식점을 경영하며 제2의 투히엔을 키우고 있다. 또한 그녀는 베트남어 통역과 국제결혼 이혼상담, 각종 다문화지원행사 등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누구보다 바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한국여성이 된 투히엔의 활동 모습과 그녀의 꿈을 들어본다.
(2014년 제16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