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치미술가 ‘연기백’은 돈의문 뉴타운 재개발에 들어간 서울의 교남동 일대에서 버려진 도배지와 폐자재를 모아 작업을 시작한다. (2014년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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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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