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호의 아들인 니콜라는 거대한 성 같은 집을 벗어나 뒷골목의 부랑자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보낸다. 허름한 옷에 롤러 블레이드를 타고 돌아다니며 접시 닦기, 유리창 청소 등 잡일을 해서 푼돈을 벌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던 니콜라는 카페 주인집 딸의 관심을 끌어보려 애를 쓰지만 그녀는 정작 다른 남자와 가까워진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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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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