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을까? 19세 소녀 알라는 시카고에 살고 있지만 시리아의 숨가쁜 혁명의 현장에서 함께 싸우고 있다. 시리아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전해오는 소식은 그녀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간다. 과연 이들은 시리아의 독재자를 물리칠 수 있을까?
(2014년 제11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집에서 SNS 혁명을 돕기도 하고 직접 시리아로 가서 구호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그녀,,,
시리아의 아픔은 인류의 비극입니다. 시리아인 여러분 힘내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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