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놀드는 어느 날 그의 동생이 욕조에서 죽은 것을 발견한다. 누가 봐도 자살임에도 불구하고, 아놀드는 동생의 선생님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놀드의 생각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아놀드는 의문을 품고 스스로 복수를 결심한다. 그러면서 소름끼치는 가족의 비극이 펼쳐진다.
(2014년 제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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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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