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살 아킬레는 아버지가 출감하기를 고대한다. 그는 아버지를 본적이 없어 환상 속에서 그리곤 했다. 하지만 그가 꿈에 그리던 가족은 실현되기 어려워 보인다. 그의 어머니는 기다림에 지쳤고, 아버지는 너무 많은 세월을 교도소에서 지내면서 모든 책임감을 잃었다.(2014년 제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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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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