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졸리니는 흑인 오레스테이아를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서 아프리카를 여행한다. 이 영화는 '오레스테이아'의 무대인 아프리카를 촬영한 장면들의 몽타주이자, 파편적인 이미지들의 시적 언어이다. 영화는 그의 생애 동안 완성되지 못했다.(2014년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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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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