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을 지르는 로테 팔피 안도르. 그녀는 영화 에 나치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다이아몬드를 파는 역할로 출연한 적이 있다. 실제 삶에서도 그녀는 1934년 ‘수정의 밤’ 직전에 독일에서 탈출해나왔다. 늘그막에 이르러 로테는 독일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어하는 남편과 이혼했다. 그녀에겐 돌아가는 것보다 차라리 혼자가 되는 편이 낫다.(2014년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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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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