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남부의 리치몬드라는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10대들의 방황과 성장을 다룬 영화.
사랑과 섹스에 온통 관심이 쏠려있는 스테이시(제니퍼 제이슨 리)와 마크(브라이언 벡커)는 각각 같은 클래스의 린다(피비 케이츠)와 마이크(로버트 로마누스)를 사귀기 시작한다. 학교에선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훈계를 하려 들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약물과 섹스 쪽이다. 언뜻 보기에도 일년 내내 넋이 나가있는 듯한 제프(숀 펜)는 미스터 핸드(레이 왈스톤)라는 남자의 하수인이 되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모든 학생들이 약물에 중독되어 있다고 믿는 미스터 핸드는 학교를 혼란에 빠트리기 시작하는데...
이영화꿀잼
몇 년 전...
숀펜은 떡잎부터 신비했구나
몇 년 전...
제니퍼 제이슨리 연기 잘합니다~ 숀펜은 정말 껄렁대는 꼴통 연기 좋았구요~ 피비케이츠의 몸매는 이 영화를 보게 된 계기만큼 좋았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정말 쉬래기네요~
몇 년 전...
지금 봐도 재밌는 하이틴 영화. 유명 배우들의 아역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점도 좋았고 숀펜 정말 신인상 받을 정도로 정신 나간 캐릭터를 잘 소화한다 ㅋㅋ
몇 년 전...
이 영화 1980년대 대표할 수 있는 십대청춘영화임. 유명배우들의 보송보송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매력.
몇 년 전...
10대들의 성장 이야기중 미국에선 이 영화가 가장 유명함
몇 년 전...
히피 문화등으로 젊은이의 반항이후 보수적이던 미국에서도 섹스혁명이 불어닥치면서 10대의 성을 다룬 영화들이 속속 등장했다
몇 년 전...
이거 다운해서 보면.. 아동.청소년보호법에 걸릴까??
몇 년 전...
제니퍼 제이슨 리의 순수했던(?)시절
몇 년 전...
정열..~
몇 년 전...
재밌네요. 숀펜의 정신나가보이는 연기가 일품입니다.
몇 년 전...
제리 맥과이어를 만든 카메론 크로우가 고딩 시절 각본 쓴 영화. 지금은 유명한 배우들의 10대 연기도 볼만하다. 뭐 옛날이나 지금이나 고딩들 노는 건 비슷하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