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밀치는 흥분한 관중. 이들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이슬람 운동 마울리드의 일원이다. 현재 예멘이 위치한 지역에서 이주해 온 아랍인 하드라미의 후손이 이끌고 있는 마울리드는 인도네시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슬람 운동이다. 이 영화는 다중감각 프로젝트 의 일부이다.(2014년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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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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