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손가락'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학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모이는 청소년 단체이다. 세손가락은 꿈을 갖고 있는 청소년이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든다. 그것이 '제 1회 세손가락 페스티발’이다. '내가 설 무대 내가 스스로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15세부터 23세의 39명이 모여 페스티발을 준비한다. 그 준비과정과 열정, 꿈들을 담았다.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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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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