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찰리’와 ‘미셸’은 동생 커플과 함께
오리건 해변의 멋진 뷰가 있는 렌탈 하우스로 휴가를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완벽해 보이는 집에서 불쾌하고 낯선 시선을 느낀 네 사람은
누군가에게 감시 당하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되고,
숨겨둔 비밀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오리건 해변의 멋진 뷰가 있는 렌탈 하우스로 휴가를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완벽해 보이는 집에서 불쾌하고 낯선 시선을 느낀 네 사람은
누군가에게 감시 당하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되고,
숨겨둔 비밀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어우 캐릭터들 너무 매력없고 답답허네. 중반까진 스릴감 좀 있었는데 범인 나오면서부터 짜게 식음. 현실 공포 소재는 괜찮았는데 아쉽다.
몇 년 전...

별 하나도 아까운 뭐 내용도.마무리도 없는 그냥 죽이는 영화 뭘 봤는지 모르겠고 돈은그냥 아깝고 시간도 그냥 아까운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지금 이 시간에도 일어날수 있는 소재를 사용하였으나
몇 년 전...

ㄹㅇ잠들ㅃ ㅓ ㄴ...
몇 년 전...

진짜 존111나재미없음 댓글알바에 속지마셈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