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기 부족으로 변변한 여자 친구 하나 없는 25세의 청년 폴(Paul Ryan: 마이클 디굿 분)은 창녀들에게 성적 욕구를 풀며 산다. 그러나 점점 사랑없는 섹스에 염증을 느끼고 허무함을 참을 수 없자 급기야 어릴 적부터 봐오던 포르노 영화에 걷잡을 수 없이 몰입해 간다. 그리고 자신의 생업인 변호사 일마저 뒤로 한 채 직접 포르노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한다. 변변찮은 수입에 영화제작에만 돈을 쏟던 그는 파산 상태에 이르고 결국 영화를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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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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