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바라보고 있는 박물관 경비 ‘로저’(크리스토퍼 월켄)에게 삶의 낙이란 아름다운 여인의 초상화 ‘외로운 메이든’을 바라보며 공상에 빠지는 것이다. 그런 그에게 날벼락 같은 소식이 들리는데,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메이든’이 덴마크 미술관으로 팔린다는 것! 이 때, 로저와 마찬가지로 박물관 그림에 푹 빠져있는 동료 ‘찰스’(모건 프리먼)가 각자 원하는 그림을 훔치자는 제안을 하고, 여기에 매일 밤 조각상 앞에서 누드로 포즈를 취하는 엉뚱한 야간경비원 조지(윌리엄 H. 메이시)까지 합세하여 기상천외한 작전을 모의하는데.. 프로보다 더 프로같은 꽃할배들의 포복’절도’ 미술관 털이가 시작된다!
연기파배우들이 나오는 이런 좋은 작품을 망작이라하시다뇨
몇 년 전...
돈내고 보신 분들은 안타까우시지만 심심할 때 보기는 정말 좋네요 여러번 빵빵 터졌음ㅋㅋ
몇 년 전...
예상보다 훨씬 훈훈한 이야기인데다가 할배들 굉장히 귀여웠어요ㅎㅎ
몇 년 전...
할배3분의 짜릿한 일탈
몇 년 전...
모건프리먼이라면 망작이라도 좋다ㅋ
몇 년 전...
딱! 킬링 타임용 영화였습니다. ^&^ 배우들 연기 좋아요. 그 뿐 이구요. 작품성이나 오락성은 딱히 ...
몇 년 전...
박물관에 전시된 특정 작품들과 사랑에 빠진 노장 경비원들. 그 미술품들이 다른 미술관에 팔린다는 사실을 접한 경비원들은 그 작품들을 훔칠 계획을 세우지만, 어설프면서도 허점투성이인 계획으로 인해 그들은 위기를 맞게 되는데... 좀 지루하다.
몇 년 전...
글쎄.. 난 너무 재미없게 봤습니다.. 지루합니다..
몇 년 전...
잔잔한 웃음과 잔잔한 여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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