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저편, 그녀가 있다!
결코 끝나지 않을 극한의 공포가 찾아온다!
1941년 런던, 어린이 보육교사 ‘이브’는 부모를 잃은 아이들과 함께 제 2차 세계대전의 공습을 피해 오랫동안 버려져 있던 ‘일 마쉬’ 저택으로 몸을 숨긴다.
하지만 늪지대 사이 외부와는 고립된 저택에선 어둠이 내리면 알 수 없는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 그들을 엄습하기 시작한다. 저택에 도사린 전쟁보다 더한 공포는 급기야 아이들을 하나 둘씩 어둠 속으로 끌고 가는데…
엄청난 소재거리를 큰 동요없이 묵묵히 연출한 감독의 묵중한 힘이 느껴졌습니다. 아픈 역사는 어떠한 형태로든 자기복제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내야만 상처가 치유되겠죠....
몇 년 전...
굉장히 위험한 실험인데 영화에선 크게 긴장감인 임팩트 없게 진행되어 아쉽다.. 하지만 좋은영화.
몇 년 전...
잔잔한 긴장감이 흐르는 색다른 아르헨티나 영화. 알고보니 예전 고래와 OO 감독이더만요.
몇 년 전...
거세게 터질 듯 하면서도 잔잔하게 흘러가는 전개에 숨죽여 보게 된다. 잔잔하지만 참으로 악마스럽다.
몇 년 전...
잔잔한 것도 좋지만
몇 년 전...
흥미로운 이야기가 몰입도 높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보기힘든 아르헨티나 영화! 세계는 넓고 볼 영화는 늠 만쿤 ㅠㅠ
몇 년 전...
헉 원초적 마녀 릴리스(원죄론)의 이름도 의미심장하지만 인체실험의 악마도ᆞᆞᆞ
몇 년 전...
흥미로운 소재네....왠지 급 호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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