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의 알려지지 않은 작가 이자 ‘야곡비사’라는 연애소설을 써서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작가 춘사월은 자유연애를 주장하는 의문의 남자 백가와 사랑에 빠진다. 어느날 여자 퇴마사 달기와 암행어사 이난이 어떤 이유인지 모르는 목적으로 춘사월을 찾아오고, 노대감은 춘사월의 몸과 마음을 조정하려는 계략을 꾸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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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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