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나치 점령하의 프랑스.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가던 영국 공군의 비행기가 독일군 대공포를 맞아 추락한다. 영국군 조종사 레지널드, 피터, 앨런은 낙하산을 타고 간신히 탈출해 목숨을 건진다. 셋은 도장업자 오귀스탱, 인형극을 하는 쥘리에트, 오케스트라 지휘자 스타니슬라스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독일군 장교 아흐바흐는 이들을 붙잡기 위해 추격을 멈추지 않는다. 나치 점령기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로, 오랜 세월 동안 깨지지 않은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8년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서머 스페셜 2018)
전쟁을 웃음으로 승화시킨작품 단연코
역대최고의 전쟁코미디물이예요
당시 극장이 초토화 됐어요
목욕탕 신 하고 사팔뜨기....지금도 웃음나네
몇 년 전...
자연스럽게 입가에 웃음을 머물수 있는 좋은 영화이다..
몇 년 전...
어디서 볼수 있어요 보고 싶은데....
몇 년 전...
66년에 만들어진 영화라는 측면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함. 그러나 장르로 볼 때는 그닥 웃음을 주지는 못함...그냥 이 시기 코미디는 이렇구나..로 보면 무난..
몇 년 전...
명작(名作), 배경은 2차대전 이지만, 상황을 초월하여 유쾌함을 주는 작품.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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