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킬러인 레니냑 박사는 자신의 부인의 애인을 살해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알포레에게 모든 것을 덮어씌운다. 이덕에 알포레는 경찰과 자신이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복수하려는 살해자의 가족들에게 추적당한다. 추리물과 블랙코미디를 섞어논 영화. 가끔식 코엔 형제의 기지를 생각하게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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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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