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은밀하고 섹시한 남녀의 사상최대 코믹 스캔들!
세상에서 가장 찌질한 그 놈, 지구에서 가장 섹시한 그녀를 입다!
진심과 흑심이 엇갈린 발칙한 상상이 시작된다!
재력 빵빵, 직업 번 듯! 남들 다 부러워하는 변호사 자리를 꿰차고 있으면서도 평생 여자 눈 한번 제대로 마주쳐 보지 못한 모태솔로 ‘제칠’. 여자만 보면 저주받은 몸이 후들후들 가슴은 쿵쾅쿵쾅 말을 안 듣는 통에 하는 재판마다 줄줄이 패소! 그러나 진퇴양난 그의 인생에도 10년 동안 한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준 짝사랑 ‘수현’이 있다. 하지만 그녀는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는 카사노바 절친 ‘현구’의 옛 애인! 가엾은 영혼 제칠, 핑크빛 풋사랑은커녕 날이 갈수록 그녀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기만 하는데…..
찌질남 ‘이제칠’의 인생, 그녀를 만나 180% 바뀌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완벽한 쭉빵 몸매의 ‘여자’를 발견한 제칠! 그녀를 집으로 데려온 제칠은 기적처럼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도대체, 제칠과 여자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왜들그래 신유주 존나 예뻤잖아
몇 년 전...
이걸영화라고.....나참...이수정최고발연기대박
몇 년 전...
이수정 구라스틸샷 가슴노출없고 신유주 베드신있지..딱히~스폰티 팍팍 난다
몇 년 전...
나만 당할순 없지 ㅋㅋ
몇 년 전...
그다지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가? 의외로 재밌게 봤네요...이수정 보다 신유주가 더 매력적이고 이뿐거 같아요
몇 년 전...
6실할 니연이 이런 데서 자면 밑구멍에 바람 들어가
몇 년 전...
쓰레기가 코미디는 아니다.
아직 이따위 영화가 존재하는 것을 개탄한다.
중학생 남자애 수준의 상상력과 대사들의 나열...
몇 년 전...
정은우가 하나뿐인 당신의 이륙인건 알겠다...이수정은 몸매 진짜 갑이다...그저 방송인이 웬 영화? 남은
둘은 스타성 1도 없느 듣보잡연놈들이네...어쩔겨 그 어색한 연출과 연기는...한마디로 되겠냐?
영화 속 몸매 인정 값으로 평점 매긴다....
몇 년 전...
딱 기본만큼 한 느낌
몇 년 전...
영화 소재와 배우들 연기는 좋았습니다. 다만 옥에티가 보여서 조금 실망 스러웠습니다. 우리끼리는 변신 못 한다더니 영안실에선 어떻게 된건지... 아니면 정신을 잃어을 때는 우리끼리(형구와 제칠)는 된다는 설정만 있었도 이해 하겠는데... 마지막 씬에서 할머니와 처자가 변신후 할머니 그대로 두고 가는 장면은...
몇 년 전...
이수정이라는 옥타곤걸이 캐스팅 된 영화로는 상당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전반적으로는 수준작품이지만 조금 가벼운 느낌이네요.
몇 년 전...
가볍게 만든 영화... 단편영화급 연기 수준은 되고, 몸매가 좋아서 누군가? 궁금증이 생기다가 끝까지 정체는 안나오네요. 잘 봤어요.
몇 년 전...
이런 코믹종류 완전 재미지게 봄 ㅎㅎㅎㅎ
재밌음 ....... 또보고싶음 ㅎㅎ
몇 년 전...
우연히 중반 이후 부분을 봤는데, 꽤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나리오를 좀 더 다듬고 유명배우들로 캐스팅되었다면 수익도...
몇 년 전...
스토리가 신선한 영화다 나름 재미있다!!!
몇 년 전...
소재가 신선하다 재밌어 ㅋㅋㅋ
몇 년 전...
그여자의 정체는 대체 뭔지, 어디서 온건지, 요정인지, 좀비인지? 평생 죽은체로 남의 대여몸으로만 사는건지?
끝끝내 해결은 커녕 일언반구 언급도 없이 끝내는 어이없는 엔딩. 헐~
헐리우드의 치밀한 시나리오에 비해 너무도 무책임하고 편리한 각본일세
몇 년 전...
개웃김 ㅋㅋㅋㅌㅌ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하다니 철면피네
몇 년 전...
기대 이상의 시나리오에 마무리도 좋았구만 왜 평이 안 좋았을까. 명량 같은 허술한 영화에나 몰리는 관객들이 한심스럽다. 개봉을 너무 빨리 내려서 극장에서 못 본 게 아쉽네.
한 가지 매끄럽지 못한건 남자끼리는 체인지가 안 된다 해놓고 안치실에서 바뀌어 나왔다는거.
몇 년 전...
이건 머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몇 년 전...
재미는 있었는데 뭔가 엉성하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