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문방구 : Happiness for Sale
참여 영화사 : (주)별의별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베트남어)
평점 : 10 /7
잘나가던 공무원 강미나, 문방구 사장으로 직업 변경!
남들이 부러워하는 구청 공무원으로 잘 살고 있던 강미나.
하지만 갑작스레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
이 참에 미나는 어릴 때부터 꼴도 보기 싫었던 문방구를 통째로 팔아버리려 하는데,
제집처럼 문방구를 드나드는 초딩 단골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
초딩 단골 절대 사절!
골칫덩어리 문방구 몽땅 팝니다!
정식으로 판권 사왔으면 좋았을텐데
몇 년 전...
표절 아니라고 판결났다는분들은 이게 무슨 재판간줄아시나..판결같은거 없어요. 쟁점은 설정의 디테일한 유사함을 표절로 볼수있느냐 아니냐임
몇 년 전...
편안하게 저녁 가족들과
몇 년 전...
적어도 이 정도 비슷함이면 사전에 작가에게 문의라도 했어야하는 거 아닌가
몇 년 전...
이거 미스 문방구 매니저 아니었음?
몇 년 전...
스토리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캐릭터들이 참 재밌었고
요즘은 이런 순한 영화가 귀한듯
추억돋아 평점을 후하게줬음
몇 년 전...
여기 혹시 향숙이 연기한 배우님 나오시나요?
영화 도입부에 최강희 언니 회사 남친으로 나왓던 배우 향숙이 아닌가요?
몇 년 전...
아날로그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와 결말이 예상 되지만 그래도 이런 영화는 언제봐도 좋음
문방구에 대한 추억이 있으면 더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소소한 추억들과 재미들, 그 뒷켠엔 눈물
2020.02.29.
몇 년 전...
최강희 봉태규 캐릭터가 재밌음
몇 년 전...
요즘 애들은 바빠서 문방구를 빛의 속도로 스쳐 지나가서 학원으로.
몇 년 전...
계속보면 재밋음...
몇 년 전...
따지지말고
그냥 순하고 착한영화
아이들의 시선으로 영화를 봐야지..
어른의 시선으로보니까 이것저것따지지
몇 년 전...
평할게 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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