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돌아왔다!
3년 전, 세상에 대한 분노로 대규모 학살을 일으키고 자취를 감춘 ‘빌’이 돌아왔다.
‘빌’은 대규모 폭탄과 총기를 가지고 방송국 WK7으로 향한다.
‘빌’ 그 곳에서 방송국 사람들을 인질로 뉴스 앵커 ‘칩’에게 인질을 구할 방법을 알려주는데…
과연, 인질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
‘빌’ 그의 광기를 확인하라!
부정하고 싶냐? 틀린말없다. 권력자들 심기불편할 영화.
몇 년 전...
이거 진짜 우베볼 영화 맞나싶을정도. 드디어 우베볼이 자기만의 색을 찾은게 아닌지. 노골적이고 폭력적이면서 개성있다.
몇 년 전...
최고다 범죄자지만 틀린말하나없네 소오름
몇 년 전...
썩은 권력이 두려워할 영화.. 배급사를 찾지 못한 영화.. 공식적으로 개봉하지 못하는 영화.. 가진자들 입장에선 매우 심기 불편한 영화.. 왜냐면 모든게 팩트이기 때문에
몇 년 전...
전편보다 훨씬 잘만들었다.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집중해서 볼 정도로 흥미진진하고 공감되는 이야기다.
몇 년 전...
충무로, 헐리우드에선 안 만들 영화.
몇 년 전...
워싱턴 심판의 날이라길래 워싱턴에 쳐들어가서 정부인사들 학살이라도 하려는 줄 알았더니… 1편에는 학살의 묘한 쾌감이라도 있었으나, 속편은 스케일도 더 적아지고, 지리한 인질극과 인터뷰가 이어진다. 주인공의 개풀 뜯어먹는 일장연설 듣는게 짜증난다.
몇 년 전...
일반 시민을 학살하면서, 마치 혁명가 인듯 연설하는 꼴이란....
총기협회 임직원이나 로비받는 정치인을 죽이면서 저런 연설을 하면 동조라도 할텐데
전혀 앞뒤 안맞는 언행과 행동은 그냥 개소리로 밖에는 안들리네...ㅋㅋ
이래서 뭘하든 행동과 언행이 일치가 되야 그 사람에 대해 신뢰도가 생기는듯...
영화상 빌은 그냥 시민을 학살하는 테러리스트에 불과하다... CD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몇 년 전...
기득권층을 향해서 말을 하는것 같은데
왜 선한 시민들을 볼모로 잡는지
그건 아닌것 같고 일장 연설이 넘 길다
몇 년 전...
단점 - 권력층에 있지도 않는 시민들이 죽어나간다. 장점 - 민주주의 보다는 자본주의의 병폐들을 속시원히 까발려주는 주인공의 인터뷰 내용은 압권이다~
한줄 평 - 감독이 알려주고 싶은 메시지는 주인공의 셀카에 들어 있다.
몇 년 전...
졸려.
몇 년 전...
자극적이네...직거리는 말에 공감가는게 왜이리 많은지....
몇 년 전...
1편에 비해서 메시지를 더 많이 담고 있어서 +1점
우정(?) 출연한 우베볼이 영어를 너무 못해서 -1점
꼴보기 싫은 미국을 신랄하게 까발려서 +1점
이쯤 되면 먼치킨 또라이 학살 머신이라 +1점
몇 년 전...
미친 살인마로만 치부하기에는 메세지와 완전히 사실적이다.
몇 년 전...
사회에 전하려는 메시지는 알겠지만 무고한 사람을 죽여야만 했을까... 곳곳에 허술한 부분들이 눈에 띄기는 하지만 그냥 무난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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