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복무 중 테러집단의 공격으로 대사와 가족을 잃은 알리(루비 로즈)는 제대 후 고급 아파트 도어맨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우연히 그곳에 거주하고 있던 형부와 조카들을 만나 부활절 저녁을 함께 하던 그 시각, 빅터(장 르노)는 수십 년 전 동료 버나드가 빼돌린 고가의 미술품을 노리고 무장 괴한들과 함께 아파트에 침입하는데….한편, 리모델링을 위해 대부분의 입주자들이 이주해 텅 비어있는 아파트를 장악하고 미술품들을 찾던 빅터 일당은 버나드가 원래 지내던 곳이 알리의 형부 가족들의 집이라는 사실을 알고 10층으로 향한다!위기에 처한 형부와 조카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알리는 과연 무장 괴한들을 제압할 수 있을 것인가?!
주인공이 너무 깡마른데 힘이 장사급?
여자 부르스윌리스 보는 느낌
결말이 뻔해서 1점 더 깍았다
몇 년 전...
인질 테러범과 싸우는 흔한 소재로서 저예산 영화이지만 의외로 치밀한 액션과 스릴이 있는 작품
몇 년 전...
정말매력있는여성액션인데 연기와 약션 연출등 조금씩부족함 완성도만높였어도 좋을듯 조금더화끈한액션기대
몇 년 전...
유투버들에게 또 속았다 싶은 영화.
뭐 대단하게 재밌는 듯 입 터는 유투버 쓰레기들....
액션신도 많이 허접하고 연출력이 참............ ㅠ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로 잘보고 마지막에.감독이 일본인이라는걸 알고는 어쩐지.닌자냄새가 난다했어요.어쨌든 재미는.있네요.
몇 년 전...
장르가 액션인데 액션이 지루하다.
스토리는 옹색.
몇 년 전...
'다이하드' 따라하다 헛발질 제대로
몇 년 전...
인질들을 왜 결박을 안하고 자유롭게
움직이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몇 년 전...
카리스마 넘치는 루비 로즈와 장 르노를 캐스팅해놓고 왜 이렇게 밖에 ㅠ.ㅠ 다이하드나 레옹이 떠오르는데 이렇게 후퇴할 수 있나 싶다. 시작 군인 부분만 인상적이었고 이후로 그저 아쉽.
몇 년 전...
인질을 감시도 안 하고 자유롭게 풀어두고, 공격 전에는 미리 경고해 주는 친절한 악당과 답답한 짓만 일삼는 주인공&주변 인물들이 서로 누가 더 멍청한지 대결하는 영화.
몇 년 전...
액션도 약하고 구성도 엉망이고 그냥 별로임. 시간낭비.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에 액션도별로,,장르노도 늙어서 재미없고 레옹에서 써먹었던 수류탄 핀뽑기는 어김없이 등장,,b급영화임
몇 년 전...
루비 로즈 액션 장면은 괜찮음. 근데 전반적으로 익숙한 전개..
몇 년 전...
인질은 죽이지 않고 질질 끌면 영화로서의 재미는 끝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재밌다.
몇 년 전...
유치하네.. 5점이상 주신분들은 알바인가?
아니면 수준이 낮으신분들인가
몇 년 전...
개연성 제로인 어설픈 삭본과 연출. 장 르노가 얼굴만 비춘다고 좋은 영화가 되진 않는다.
몇 년 전...
줄거리, 액션 다 엉망!
돈과 시간이 아까워요
몇 년 전...
이런 영화에는 손절하자.
아무리 영화에 대해 관대해지려 해도 러닝 타임을 길게 빼기 위해 멍청한 트릭을 넣었고, 연기와 전개는 엉성함의 극치라 보는 내내 감당하기 힘들었다.
몇 년 전...
걸크러쉬 좀 그만해라. 액션이 시원함을 주는게 아니라 안타깝게 보인다. 몸무게 50kg 겨우 넘게 보이는 여자가 장정 수십명을 때려 눕히는게 가당키나 하냐? 차라리 원더우먼 빤스라도 입히던가
몇 년 전...
관객들 눈높이도 예전과 같지 않아 이런 스토리나 액션으론 좋은 평가 못받을듯..배우들만 고생한 그저그런 B급 수준에도 조금 모자란 느낌의 작품
몇 년 전...
장르노가 이영화에 출연한 죄로 레옹의 신화를 송두리째 말아먹고 만 영화다 여주인공과 강도들의 어설픈 액션연기와 아파트내부에서 애처로울만치 시간떼우기식 전개등 미장센이 엉망인 영화다
몇 년 전...
언니 액션 괜찮다. 레옹아저씨 너무 허무해
몇 년 전...
여자가주인공이라싫었던거니?중타는되는거같은데 평점이왜이모양 평점조정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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