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역배우 성미는 드라마 오디션을 보러 가기 위해 아빠를 기다리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 아빠 . 오디션 대기실, 부모와 함께온 다른 아역배우들과는 달리 혼자 쓸쓸하게 오디션준비를 하는 성미. 점점 성미의 오디션 시간이 다가온다.(2020년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대한항공에서 본 단편영화인데, 예상치 못하게 감동적이고 슬펐음.
몇 년 전...
아역배우의 덤덤한표정연기와 아빠역 황재필감독겸배우님의 진심어린 연기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관객이 함께 느낄수있는 솔직한 연기 깔끔한 영상 짧지만 충분한 영화 잘보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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