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중심에서 벌어진 경찰 연쇄 살해 사건, 범인을 잡기 위해 베테랑 경찰 ‘데이비스’는 극단의 조치를 취한다. “지금부터 뉴욕 맨해튼의 모든 출구를 전면 봉쇄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놈들을 잡아야 한다. 채드윅 보스만,그의 가장 강렬한 마지막 추격이 시작된다!
21 브릿지가 재밌으면 추천 백두산이 재밌으면 비추
몇 년 전...
영화는 댓글이 아닌 보고 판단을 하는겁니다
몇 년 전...
이게 영화지~ 백두산은 공영방송 드라마 스페셜용이다!
몇 년 전...
일단 새해부터 피곤한상태로 조조봤는데도 끝까지 긴장감있었고
몇 년 전...
왜 롯데시네마에서만 상영을 하는지.. 완성도와 몰입감.. 기가 막힙니다.. 최근에 이 정도로 만족감을 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나 싶네요..
몇 년 전...
테러 셧다운이라길래, 난 대형 테러가 언제 터지나 하고 계속 기다렸는데, 그런 게 아니었어. ㅜㅜ
몇 년 전...
시간 때우기에 좋음.
시간 잘 가네.
몇 년 전...
채드윅을 앞으로 영화에서 볼수없다는 것이 영화를 보는 내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몇 년 전...
빠른 전개로 이어지다가 마지막에 가서 살짝 처지는 느낌? 그래도 액션이 시원시원해서 좋았음. 남자주인공이 암투병에 찍었다는데 에효 안타깝습니다 ㅠㅠ
몇 년 전...
채드윅 보스만의 수트핏처럼 군더더기 없이 날렵하고 쌔끈하다
몇 년 전...
굵고 짧은 삶을 선택한 트촬라
몇 년 전...
연기 정말 잘하는 배우를 보았는데...
고인이 되셨다니...
비리 경찰관 관련영화 잘 만들었습니다.
액션이 후덜덜
몇 년 전...
전개가 약간 아쉽지만 좋네
몇 년 전...
정의는 성역이 없음을 미국인의 심장에 콱 쑤셔 넣는 감독과 배우의 뚝심. (밤새 동행했던 마약수사국 여형사로부터 핸드폰을 빌려본 후에, 경찰제복의 구렁텅이를 빠져나오는 순간의 연출이란!) 암흑의 본질은 우연히 드러나는 법이다. 그걸 덮으려는 세력 앞에서, 진실이 어디까지 파헤칠 수 있는가. 한국인의 고민이다.
몇 년 전...
유명한사람은 하나도 없는대도
불구하고 드럽게 재미있음
진짜 재미있을때 드럽게 란 말 쓰지
하튼 침도 안삼키고 몰입 !!!!!@!
몇 년 전...
평범한듯 평범하지않은 비범한 영화 굿
몇 년 전...
그 짧은 시간에 사건을 종결 짓는게 웃기지만 조직의 검은 그림자는 암울함과 분노를 자극한다. 증말 재밌다.
보드만 열정이 느껴지네. 살 빠져 누군가 했음. R.I.P
몇 년 전...
시작은 범죄 액션. 알고보니 경찰 느와르.
이야기 구조는 유추하기 쉬울 정도이나
주연 배우의 연기나 긴장감 넘치는 체이싱 장면이 의외로 띄어남.
몇 년 전...
매우 쿨한 영화. 쓸데없이 내용 복잡하지 않고 잔인한 장면없이 딱 적당히 기본에 충실한 총격씬과 묵직한 권총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리얼한 연출. 봉쇄된 맨해튼을 상공에서 비춰주던 장면과 브룩클린 브릿지의 야경도 멋지고.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상황을 매우 진지하게 만드는 주인공의 악당과 대면시 설득하던 장면, 85번지구의 경찰들의 현실 등등. 여러모로 군더더기 없는 알토란 같은 영화였음 ㅋ 주인공이 8월에 사망한 분이란걸 알고는 무척 놀랐음 ㅠ 유작이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기가 화려하지않지만 자연스럽고 좋았는데!
몇 년 전...
다소 아쉬운 스토리.....
몇 년 전...
한국 부제목이 정말 한심한데 영화는 정말 재미있어요. 보스만이 계속 살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Training Days 이후 이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있게 본 액션 영화가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몇 년 전...
채드윅보스만때문에 봐씀 쏘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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