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합법이 된 마리화나 농장을 운영하는 '롭'은 그의 연인 '마리아'와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탕을 꿈꾸는 농장 직원 ‘제이콥’은 무자비한 갱스터 ‘티커’의 덫에 걸려 ‘롭’을 위협에 빠뜨리게 되고, 간단할 줄 알았던 범죄 계획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몰린 침입자들과 이들에 맞서 더욱 잔혹 해지는 자들의 벼랑 끝 생존을 건 사투가 시작된다.
실화 바탕이라는게 신기하네요.근데 좀 잔인하고 슬퍼요ㅠ연기나 짜임새 완성도는 상당한데 내용이 암울해서....;;
몇 년 전...
짜릿하고 재밌어용 킬링타임으로 딱
몇 년 전...
기대없이봤는데 나름 잼나게 봄
몇 년 전...
간만에 쫄깃한 영화! 와 악당 카리스마 완전 쩔음? ?
몇 년 전...
폴 텔퍼의 역대급 연기라 할만하네요...! 너무 충격적!!!
몇 년 전...
씹잼없네 예고편 좋더만 20분보다가 끔
몇 년 전...
최애 할리우드 배우.. 폴 텔퍼의 변신이 기대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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