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향한 비틀린 만남,
광기 어린 사랑을 낳다!
인기 록밴드 ‘플러쉬’의 보컬 헤일리, 그녀는 오빠 잭의 죽음 이후 그를 대신할 기타리스트 엔조를 영입한다. 그 후, 새 앨범을 내지만 대중의 반응은 냉정하기만 하고 깊은 상심에 빠진 그녀는 엔조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그에게서 신곡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받은 헤일리는 점점 그와의 만남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남편 카터는 참을 수 없는 고통에 화를 내고, 이에 도움을 요청하러 간 헤일리는 뜻밖에도 그 곳에서 엔조를 만나게 되는데!
사랑과 욕망 사이, 위험한 유혹이 다가온다!
개꿀잼 자비에르 사무엘의 광적인 연기
몇 년 전...
자비에르 때문에 봄..영화는 so so 하지만 자비에르는 멋져~~^^
몇 년 전...
평점 조절하려구 10점 줍니다 7점정도면 적당 생각없이보기 딱이네요 배우도 잘생기고 킬링타임용 스릴러물이네요
몇 년 전...
어...이거 은근 꿀잼인데?
몇 년 전...
은근 재밌다 극전개도 빠르고 근데 마지막은 뭐지...뮤비장면은 솔직히 내 취향..(변태아님
몇 년 전...
에밀리브라우닝 연기 잘함
자비에르사무엘 잘생김
몇 년 전...
보다지루했어요ㅜㅜ
몇 년 전...
뻔하지만 예상한만큼 보여주는 재미도 있다. 스타일리쉬로 위장한 자극적 장면들만 걷어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재미없다...그래도 주인공 연기는 볼만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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