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기가 넘치는 만큼 어딘가 허술해 보이는 30살 에밀리는 모든 면접에서 거절당한다. 집주인에게 시달리며 압박감을 느낀 에밀리는 오늘 오후에 볼 면접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2020년 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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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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