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에 휘말린 바히드는 수년간의 징역형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신장을 팔아야만 한다. 구매자의 전화를 기다리는 동안, 그의 마음속에서는 더 나은 삶에 대한 바람이 싹트기 시작한다.(2020년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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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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