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 Ditto
참여 영화사 : 한맥영화(주) (제작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화이트리시네마 (제공) , (주)리틀빅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1979년에 사는 여대생 ‘소은’2000년에 사는 남학생 ‘인’ 개기월식이 이루어지던 날스며든 달빛과 함께 낡은 무전기에 수신호가 울린다.“아, 아, 수신합니다” 다른 시간 속에 놓여진 두 사람은무전을 통해 매일 밤 이야기를 나누며같은 사랑을 품게 되는데… 2020년 5월, 시간을 넘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부모님은 이 영화를 봤을 때 79년도를 그리워했지만 나는 2000년도를 그리워하였다
몇 년 전...
놋북에 동생이 다운받아논 영화를 내일 오후쉅이고 잠도 안와 방금 보았다.. 뭔가 더 문명화가된 시대에 내가 살고 있는것 같다.. 지금 대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저 시대로 가서 무전기를 가지고 순수한 사랑을 해보고싶다ㅜㅜ... 지금은 새벽3시
몇 년 전...
잔잔하지만 깊게 마음을 파고드는 영화. 음악이 아름다워서 마음이 더 아린다..
몇 년 전...
지금보면 연출적으로나 편집 등에 있어서 어색한 부분이 많지만
몇 년 전...
클래식보고 비슷한 영화라해서 봤는데........... 와.........
몇 년 전...
일면식도 없는사람과의 약속
학생회관앞에서 비쳐맞으면서 2시간을 기다린다?
지가 한 화장 빗물에 번진걸, 남사친이 닦아주게 한다?
22년도에도 여성은 여전히 남성 의존적?
무늬역 배우 연기력은 신인급이고
여진구는 너무 힘이 들어가있음. 캐릭터에 대한 명확설정이 안되어 있어 붕뜸
감독 연기디렉팅이 안된다는것.
각본이 우선안되고
흐름에 맞지않은 두시대 신조어,의상,음식
구현에만 신경쓰다보니
컵라면이고, 펌프고 다 같잖게 만듬
"진심은 언제나..."하고는 한솔에게 고백하는 김용
지금 관객들이 공부는 안하고 연애가 세상 전부인
대학생 모습에 '동감' 한다고 생각하는가...
대학생의 연애상이 아닌
몇 년 전...
각본이 재미가 없다
연기도 다들 들떠있고
공감가는 캐릭터도 없다
이야기 전개도 지루하고
왜 리메이크를 한 걸까
몇 년 전...
비판적인 댓글 웬만하면 안 다는데 이 영화를 보고 연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낍니다. 이 좋은 소재로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를 만드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입니다. 김하늘 유지태의 원작이 백배 낫다는 댓글이 있던데 공감합니다. 2000년에 개봉했던 '동감'을 다시 보는 게 훨씬 나을 뻔 했습니다.
몇 년 전...
여기 혹평들을 먼저 보고 봐서 그런지 그럭저럭 볼 만했습니다.
시립대에서 촬영할 때 구경한 기억도 나고...(배우들은 못봤지만 ㅎㅎ)
근데 21년을 배경으로 하려면 마스크 쓰고 다니게 했으면 더 현실적이었을 텐데요 ㅎㅎ
몇 년 전...
프리퀀시를 한번더 보고말것네
몇 년 전...
평점이 안좋길래 무료라 봤습니다. 영화 너무 별로네요~
몇 년 전...
도대체 리메이크 왜 한거냐? 김하늘, 유지태의 원작이 백배는 낫다.
몇 년 전...
결론은 진구의 사랑을 방해하기 위한 저집안의 이야기였네
몇 년 전...
연기 잘하는 젊은 배우들의 연기가 이렇게 어색해 보이는 건 연출 탓인 듯.. . 컷 수를 줄이려 한 걸까, 보여줘야 할 표정도 보여주지 않고, 엉뚱한 장면은 길게 보여주고... 타이트하게 잡아줬으면 하는 건 풀샷으로 찍고...
관객까지 이렇게 느낄 정도면 연출력의 부재라 할 밖에....
몇 년 전...
어째 원작이 더 애틋하고 볼만한지... 리메이크 할려면
제대로 하던가 ....웹드도아니고 너무 가볍고 감성도없고
라인업도 별로지만 내용은 더 별루.....원작이나 한번더
봐야겠네
몇 년 전...
시나리오 허접.
무전으로 섣부른 참견만 없었다면 ...
미래의 예언에 좌지우지 되지 않았다면...
과제의 하나인 인터뷰를 과거의 사람과 했다는데...
아무도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다...
모순의 끝판왕.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재미있어요.
몇 년 전...
감독님…
몇 년 전...
괜히 봤네 이야기를 하다만 ㅎ.ㅎ
뭐 이런 허접스토리를 봤나
몇 년 전...
99학번이에요. 뻔한 내용 같으면서도 그때 생각이 계속 나서 저는 참 좋았어요.
몇 년 전...
20년전 영화 리메이크인데 원작이 더 미래에 만든 영화같은 이 기분은 모지...
몇 년 전...
따뜻하지만 공감 안되는 동감
몇 년 전...
전개가 좀 매끄럽지 못한건 있지만 그래도 난 볼만했음
몇 년 전...
이건 뭐.... 원작의 반만이라도 따라가지... 제목이 아까운 영화 ㅠㅠ
몇 년 전...
서툴렀던 내모습 보는거 같아.
동감이 많이 됩니다.
몇 년 전...
이런 명작은 재개봉을 해야지
리메이크하지마라~~
몇 년 전...
22년작을 먼저 보고, 원작을 찾아서 봤는데, 뭐 나쁘지 않네. 리메작 만큼은 아니지만 꽤 볼만함.
몇 년 전...
지금 tv에서 해줘서 뒤늦게 봤네요
이렇게 좋은 영화인줄 몰랐어요 ??
몇 년 전...
친구새끼가 ♩♪♩♪네 그리처맞고도 정신못차리고
계집도 뭐땜에 친구후려팬줄알텐데 쯧쯧 거처붙어가지고
나중에 지딸램한테 첫사랑어쩌고 개나발불때 영화관 나왔다
올해 최악의 영화였음
몇 년 전...
이렇게 밖에 못 만들이유 있었나싶네 .
소재는 그나마 신선했지만... 올드하고 우울한 느낌.
그 시절 우울한 사회상을 반영한다해도..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 얼마전 일어났던 사건때 인하대 수위들은 뭘했는지가 궁금하다?
몇 년 전...
이영화가 프리퀀시 따라한 줄 알았는데 개봉일이 먼저네. 한국영화는 오래전부터 앞서갔구나
몇 년 전...
다시 보니 더 공감되고 아름답다.
하늘이 목소리도 정말 예쁘며 관객들에게 슬픈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연기도 좋았고, 유지태의 부드러운 감성도 굿...
동감은 그동안 김하늘의 출연 작품 중 베스트일 것이다.
이 영화를 보며 살아온 긴 시간, 그리고 추억들이 총 출동되어 많이많이 울었다. 최고의 한국영화로 추천!
몇 년 전...
하지원 귀여웡ㅎㅎ
몇 년 전...
2022년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잃어버린 순수함이 그리워지는 영화.
몇 년 전...
Love touches just one time and it lasts for life time
20년전 사랑 아직도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네요
몇 년 전...
주인공이랑 비슷한 환경에 처했는데 난 결국 친구를 택했는데 그둘은 되지않아서 그나마..괜찮았겠구나 생각하는데 주인공은 친구결혼식 아이태어나는거 다봤을텐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사랑하는남자가 다른여자랑 애낳고있는모습..비참할거같다
몇 년 전...
김하늘 참 이쁘다
몇 년 전...
감독이 산수를 못하네요...주인공 남자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귀기전에
20년차로 무선통신을 처음시작했었는데... 대학교2학년이면 21살이네요
20년전 아직 임신도 안된 주인공이 20년후 21살이 될수없죠
고등학생이라면 모를까? 결혼도 대학졸업후에 했을테니깐 빨라도
1년후 졸업후 바로 결혼하여 바로 아이를 가져도
무선통신후 20년후 남자 주인공 나이는 최고로쳐도 19세 이하가 되어
고등학생이지요...이 영화의 오점!!!
몇 년 전...
대학교 1학년때 잼있게 봤었지.. 그립다 그시절이..ㅠ
몇 년 전...
사람은 향기를 지니고 산대요. 저는 그사람의 향기를 알아요. 가슴아픈 짝사랑, 첫사랑 , 우정의 이야기. 눈물이 납니다.
몇 년 전...
그 시절의 순수했던 아날로그 감성을 아름답게 표현한 영화
보고 있으면 스토리에 진심으로 동감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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