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아나는 게임 하나를 하려 한다. 그 게임에 그녀의 친구 니나도 참여시킬 생각이다. 이 사춘기의 결정적인 순간으로 인해 두 사람은 영원히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2020년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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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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