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정치인이 합의를 마치기 위해서는 정중한 악수를 하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저마다 악수에서 우위를 점하려던 두 사람의 비타협적인 태도는 결국 괴물과도 같은 존재를 탄생시킨다.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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