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낄래?”죽일 의지 확실한,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던 ‘소희’(이정현)는 하루 21시간 쉬지 않고 활동하는, 도저히 인간 같지 않은 남편 ‘만길’(김성오)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알게 된다. 고등학교 동창인 ‘세라’(서영희)와 뜻밖에 합류하게 된 ‘양선’(이미도) 그리고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 ‘닥터 장’(양동근)과 힘을 합쳐 반격에 나선다.만길의 정체가 지구를 차지하러 온 외계인 언브레이커블임이 밝혀지고, 정부 요원까지 합세하면서 대결은 점점 전대미문의 상황으로 커져만 가는데… 밤은 짧아 최선을 다해!
호불호가 있겠으나 오랜만에 느껴보는 비급감성!! 난 너무 웃겼는데~~
몇 년 전...
알바들 정말 많네요.배우 스텝 분들 모두 고생 하시면서 찍으셨을텐데안타깝지만 정말 핵 노잼 입니다.4명 봤는데 주무시는분도 있었고요중간 중간 구냥 나갈까 하는 생각도 많았습니다.안타깝지만 정말 핵노잼 입니다.영화보고 이렇게 돈 아까운적 오랜만이네요담엔 재밌게 만들어 주세요
몇 년 전...
와.. 진짜 무슨영화를 본거지 너무 심하다진짜.. 너무 아까운내시간
몇 년 전...
진짜 알바들 해도해도 너무하네. 아니면 나만 죽을 수 없다는 심보로 평점 올려놨나? 연휴에 돈
몇 년 전...
대놓고 웃을 정도의 재미는 아닌데 병맛인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좋아할만한 저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서 그나마 괜찮았네요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깜놀
이런 대박이 있나
예상을 계속 벗어나는 전개 그리고 반전
근래 보기 드문 수준급 블랙 코메디
몇 년 전...
생각할수록 웃김. 감독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양동근때문에 배꼽 빠지는 줄…ㅋㅋㅋㅋㅋ
몇 년 전...
B급의 탈(?)을 쓴 A급 찰진 블랙 유머
몇 년 전...
정말 괜찮은 영화. 이 영화가 흥행하지 못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임. 한국에서는 자국에서 제작하는 “외계 생명체” 장르가 인기가 없는 게 아쉽기만 함. “지구를 지켜라” 이후 수작임.
몇 년 전...
믿고보는 양동근~김성오 이정현 콤비도ㅋㅋㅋ
몇 년 전...
기발한 발상의 지구를 지켜라 속편같은 재미있는 작품
몇 년 전...
이 영화 재미있어서 몇번봤네요
나 지금 양동건머리하고있슴
몇 년 전...
미치도록 웃었다
몇 년 전...
아 2류 3류?
아 근데 웃겨!
유치한데 웃겨!
웃길 포인트에서 웃겨!
뻔한데 웃겨! ㅋㅋㅋㅋㅋ
몇 년 전...
초반부에는 그래도 설정이 특이해서 괜찮았는데, 중후반부 갈수록 이건 뭐 설명도 없고, 양동근은 왜 자꾸 살아나는거임?? 그래도 양동근 좀 웃겼고, 서영희가 저렇게 예뻤었나??
몇 년 전...
양동근 진짜 너무 웃겨~~~ㅍㅎㅎㅎㅎㅎ
몇 년 전...
고 신정원 감독의 영화는 코믹호러 장르
몇 년 전...
분명히 계속 웃으면서 봤는데 보고나서는 이게 뭐지? 흠. 브로콜리와 양송이가 영화의 절반은 살려주는거 같애요 ㅎㅎ
몇 년 전...
정말 코미디로 최고
신박한 내용이 배꼽잡음
몇 년 전...
배우들 연기생명을 끊어버린 영화...
몇 년 전...
코미디 영화 같은데, 은근히 긴장하게 만드네..
몇 년 전...
생각없이 그냥 시간떼우려고 빌린건데… ㅋㅋㅋ눈물흘리면서 웃었네
몇 년 전...
우리나라 유일 무이한 코미디 영화의 계보를 유일하게 이어준 감독님인데..
정말 아쉽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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