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환상의 나라로 떠나는 매지컬 어드벤처! “내 말이 들리면 손을 흔들어. 그럼 내가 그리로 날아갈게” 스톡홀름 최대의 놀이공원 ‘그뢰나 룬드’와 ‘페어 그라운드’ 그곳을 운영하는 닐손가와 린드그렌가는오랜 앙숙 관계로 분쟁이 끊이질 않는다. 하지만, ‘닌니 닐손’과 ‘욘 린드그렌’이마법처럼 사랑에 빠지며자신들의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하는데…당신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어트랙션’!
친숙한 노래들이 중간중간 나와서 반가운 마음이 계속 들었어요. 영상미가 특히 눈에 띄게 예뻐요.
몇 년 전...
영상미가 진짜 환상적임... 사랑스러우면서도 은근히 슬픈 영화
몇 년 전...
모든게 환상적이었고 또 한 번의 인생 영화가 나온 것 같다 비록 위대한 쇼맨을 넘진 못 했지만 이런걸 영화라고 한다
몇 년 전...
놀이공산에서 벌어지는 꿈, 사랑 , 행복 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완전 재미있을거 같아요!!!
몇 년 전...
뭐여 포스터 존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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